「Kポップのワントップガールグループ」TWICEが8番目のミニアルバム'Feel Special'で戻ってきた。

TWICEは2015年にデビューして以来、今までトップの座を守っている。デビュー曲'OOH-AHH하게'から‘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まで活動曲11曲をすべて成功させたTWICEが新しいメッセージと叙情性を込めた'Feel Special'で「12連続ヒット」を狙う。

ニューアルバム'Feel Special'には同名タイトル曲をはじめ、'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そしてJapan 5th Single 'BREAKTHROUGH'の韓国語バージョンまで7トラックが収録された。

タイトル曲'Feel Special'は暗い夜のように暗い心のトンネルを歩くとき、大切な人が届けた胸いっぱいの瞬間を歌った。JYP代表のパク・ジニョンがTWICEのメンバーたちと交わした話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作った曲という点でさらに特別だ。TWICEがデビュー後4年間の道のりで困難な瞬間に打ち勝ちながら経験した感情が歌の出発点になった。'J.Y. Parkは「急に怖くなって休みたいとき、誰かの温かい一言が力になってまた立ち上がることを願う気持ち」を込めて曲を書いた。TWICEもすべての人々にこの曲が力になることを願う気持ちで曲を歌った。編曲には'KNOCK KNOCK'を作曲して'What is Love?'を'J.Y. Parkと一緒に編曲したcollapsedoneが参加した。'Feel Special'は‘'J.Y. Park X TWICE X collapsedone’の組み合わせが生んだもう一つの名曲だ。

'Feel Special'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歌のメインメッセージである「特別な瞬間」を光と華やかなオブジェで表現してこれまでとはまた違った視覚的楽しさを与える。TWICE特有のダイナミックなエネルギーにトレンディな魅力まで盛り込んだという評価だ。自分自身を特別に感じさせた「お互い」を眺めて浮かべる明るい微笑みは曲のメッセージ、叙情的な雰囲気を最大化する。

アルバムのクレジットを飾った超豪華ラインナップもリスナーの耳目を集める。BTS 'Boy With Luv'を作ったMelanie Fontanaをはじめ、EXO 'Tempo'を作詞したJQ,レッドベルベット'Dumb Dumb'とEXO 'LOVE ME RIGHT'に参加したRyan S. Jhun, TWICEと'YES or YES' 'KNOCK KNOCK'で息を合わせたSim Eun Jeeまで。華やかな作家陣が集まってアルバムの完成度を高めた。

The 2nd Mini Albumから地道に曲を作ってきたTWICEはニューアルバムの制作にも積極的に参加して音楽的成長を誇った。NAYEONが‘RAINBOW'の作詞クレジットに単独で名を連ねる一方、JIHYOが‘GET LOUD'に参加して前回のアルバム'FANCY YOU'に続いて強烈なメッセージを投げかける。初めて作詞に挑戦したDAHYUNは‘TRICK IT'を通じて特有の感性を込めた。MOMOは繊細な感受性の作家Sim Eun Jeeと意気投合して'LOVE FOOLISH'に手を加えた。

'21:29'はファンからもらった手紙に対する答歌で作った歌だ。デビュー後、初めて9人のメンバーみんなが一緒に作詞してファンに対する、メンバー同士に対する本音を伝えた。曲のタイトルはTWICEとONCE、TWICEは9人という意味と21:29にタイトルを決めたという二つの意味が含まれている。

また、ニューアルバムにはTWICEのJapan 5th Single タイトル曲'Breakthrough'の韓国語バージョンが収録され、国内のファンを喜ばせた。'Breakthrough'はパワフルな振り付けとカリスマあふれるコンセプトで愛され、日本レコード協会から売上25万枚以上の作品に授与される「プラチナアルバム認証」を獲得した。

TWICEは中毒性の強い音楽と完璧なステージマナーで、「Kポップワントップ」という修飾語が惜しくないガールグループとして定着した。国内外の音源チャートはもちろん、音盤や公演など多方面で断然目立つ記録を達成した。TWICEは新しい姿とメッセージを伝えるために絶え間ない努力と悩みでニューアルバム'Feel Special'に異彩な色を添えた。これまでは見るだけでも気分が良くなるエネルギーを届けたとすれば、もう一歩進んで温かい慰めと勇気の言葉を伝える。これまでの心のこもった率直な話と叙情的なメロディが調和した新曲‘Fee Special’を通じて世の中を明るく照らす準備を終えて、TWICEを輝かせてくれたファンの愛に応えるための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

'K-pop第一女团组合' TWICE 带着第18张迷你专辑 'Feel Special'炫丽回归！.

TWICE 自2015年出道至今，始终固守着顶峰宝座。从出道歌曲 'OOH-AHH하게'，到‘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为止，其11首活动歌曲全部大获成功。这次 TWICE 又带来了拥有新信息以及抒情风格的 'Feel Special' ，预要直击 ‘12连续热点 ’。

新专辑 'Feel Special'， 共收录了7首歌曲，除了同名主打曲以外，还有 '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 以及韩语版的 Japan 5th Single 'BREAKTHROUGH'。

主打曲 'Feel Special' 主要歌唱了在通过如深夜一般黑暗的心灵隧道时，重要的人们所带来的感动的瞬间。JYP 首长朴振英在和 TWICE 成员们聊天时获得了灵感并创作了该首歌曲，这也正是此曲的特别之处。这首歌曲是以 TWICE 在出道后的4年期间，每次克服困难时所感受到的情感为出发点创作而成的。 'J.Y. Park 是怀着 “在突然被恐惧包围想要停止不前的时候，因为别人一句温暖的话而重获勇气再次站起来的”心情写下这首歌的。 TWICE 也是怀着希望这首歌可以给所有人带来力量的心情来演唱这首歌的。 编曲由 'KNOCK KNOCK'作曲， 'What is Love?' 'J.Y. Park 的共同编曲collapsedone也参与了这次创作。'Feel Special' 是由 ‘'J.Y. Park X TWICE X collapsedone’ 组合共同打造的又一名曲。

'Feel Special' 的MV主要使用光与华丽的物体来表现歌曲中“特别的瞬间”这一主要信息，给大众们带来了不同于过往的全新的的视觉享受。本首歌曲饱含了 TWICE 特有的勃勃活力以及时尚魅力。与让自己感到自己是特别的存在的“彼此”相互对视、欣然微笑是本首歌曲要传达的主要信息，并且最大限度地扩大了抒情氛围。

专辑的超豪华制作阵容也引起了听众们的广泛关注。 除了制作BTS 'Boy With Luv'的 Melanie Fontana 之外，还有作曲XO 'Tempo'的 JQ， 参与红色天鹅绒 'Dumb Dumb'与 EXO 'LOVE ME RIGHT'的 Ryan S. Jhun, 与 TWICE 合作 'YES or YES' 'KNOCK KNOCK' 的 Sim Eun Jee等，华丽的作家阵容更大程度上地提高了专辑的完成度。.

TWICE 从The 2nd Mini Album 开始就一直参与歌曲制作，这次 TWICE 也积极参与了新专辑的制作，再次展现了她们在音乐领域中的成长。 NAYEON在 ‘RAINBOW' 作词制作中单独提名， JIHYO 曾参与 ‘GET LOUD'， 在继上次 'FANCY YOU'专辑之后又抛出了一条强有力的信息。 第一次挑战作词的 DAHYUN通过 ‘TRICK IT' 融入了自己特有的感性。MOMO与拥有细腻情感的作家 Sim Eun Je 意气相投，参与制作了 'LOVE FOOLISH'。

'21:29'是一首献给歌迷们的回信歌曲。出道以后首次9位成员共同作词，传达了对歌迷们，以及成员们彼此之间的真心。
歌曲的名字包含双重意思，一是 TWICE 与 ONCE, 二是TWICE 是9个人。

另外新专辑还收录了 TWICE Japan 5th Single 的主题曲 'Breakthrough'的韩语版，这让国内歌迷感到非常喜悦。 'Breakthrough'以强有力的配舞和霸气的风格深受歌迷们的欢迎，上市量超过25万张，曾获得日本唱片协会颁发的 “百万唱片认证”。

TWICE 通过中毒性极强的音乐以及完美的舞台礼仪，成为了名副其实的“K-pop 第一”女团。 TWICE 不仅在国内外音乐榜上名列前茅，在唱片与公演等多方面也创下了卓越的记录。 为了传达崭新的形象与讯息， TWICE 一直坚持不懈地努力，为新专辑'Feel Special'增添了更多色彩。如果说以前 TWICE 是送给大众们一看心情就变好的活力，现在则是更进一步，向大众传达温暖的安慰与勇气。那深藏于心底的真心话与抒情的旋律相结合， 通过新曲 ‘Fee Special’做好照亮世界的准备，为了报答使 TWICE 更加闪亮的歌迷们所给予的爱， TWICE 将再次迈出新的步伐。

TWICE - “the Best K-Pop Girl Group” – is back with the 8th mini album, “Feel Special”.

TWICE has maintained its top position since its debut in 2015. TWICE has succeeded in all songs from debut song “OOH-AHH하게”, to all following songs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and “FANCY”. TWICE now aim for’12 consecutive hits’ with “Feel Special” that grafts new messages and lyricism.

“Feel Special”, the new album, includes songs: “Feel Special” (the same name with the album title), “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 and Korean version “BREAKTHROUGH”, which was in the Japan 5th Single.

“Feel Special”, the title song, describes the heart-throbbing moment given by loved ones when we are walking through a heart’s tunnel as dark as the lightless night. It is even more special that the song was inspired by the conversation between J.Y. Park, chief producer of JYP Entertainment, and TWICE members. The feelings that TWICE have felt in the past 4 years after their debut with overcoming difficult moments were the starting point of this song. J.Y. Park wrote this song by reflecting “the wish to get up again upon the support of someone’s warm words when I am afraid and want to collapse.” TWICE also sang it with the hope that it would encourage everyone. Collapsedone, who composed “KNOCK KNOCK” and arranged “What is Love?” with J.Y. Park, participated in the arrangement of this song. “Feel Special” is another masterpiece created upon the collaboration of “J.Y. Park X TWICE X collapsedone”.

The music video of “Feel Special” expresses the “special moment”, the main theme of the song, with light and colorful objects to provide a unique visual pleasure. It is evaluated that it contains not only TWICE's unique dynamic energy but also trendy charm. The bright smile of looking at each other, who have made them feel special, maximizes the song's message and lyrical atmosphere.

The extravaganza lineup showed in the album credit also attracts all listeners’ attention: Melanie Fontana, the creator of BTS’s “Boy With Luv”, JQ who wrote EXO’s “Tempo”, Ryan S. Jhun, who participate in Red Velvet’s “Dumb Dumb” and EXO’s “LOVE ME RIGHT”, and Sim Eun Jee who worked with TWICE for “YES or YES” and “KNOCK”. The impressive artists have increased the completeness of the album.

TWICE, who has been working on songs since the 2nd Mini Album, has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production of this new album and showed off musical growth. NAYEON wrote the lyrics of “RAINBOW” alone and JIHYO participated in “GET LOUD” to deliver a strong message following the last album “FANCY YOU”. DAHYUN challenged to write the lyrics for the first time and melted her unique emotion into “TRICK IT”. MOMO added a touch to “LOVE FOOLISH” by working with delicate and sensitive artist Sim Eun Jee.

“21:29” is a song made in response to letters, which TWICE has received from fa

'K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후 지금까지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 'FANCY'까지 활동곡 11개를 모두 성공시킨 트와이스가 새로운 메시지와 서정성을 녹인 'Feel Special'로 ‘12연속 히트’을 노린다.

새 앨범 'Feel Special'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RAINBOW', 'GET LOUD', 'TRICK IT', 'LOVE FOOLISH', '21:29' 그리고 일본 싱글 5집 'BREAKTHROUGH'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까만 밤처럼 어둡기만 한 마음의 터널을 거닐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한 가슴 벅찬 순간을 노래했다. JYP 수장 박진영이 트와이스 멤버들과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이란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트와이스가 데뷔 후 4년 간의 여정에서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내면서 겪은 감정들이 노래의 출발점이 됐다. 박진영은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곡을 썼다. 트와이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곡이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불렀다. 편곡에는 'KNOCK KNOCK'을 작곡하고 'What is Love?'를 박진영과 함께 편곡한 이우민(collapsedone)이 참여했다. 'Feel Special' 은 ‘박진영 X 트와이스 X 이우민’ 조합이 낳은 또 하나의 명곡이다.

'Feel Special' 뮤직비디오는 노래의 주요 메시지인 '특별한 순간'을 빛과 화려한 오브제로 표현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트와이스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에 트렌디한 매력까지 담았다는 평이다. 스스로를 특별하게 느끼게 해준 '서로'를 바라보고 짓는 환한 미소는 곡의 메시지, 서정적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앨범 크레디트를 장식한 초호화 라인업 역시 리스너의 이목을 끈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만든 Melanie Fontana를 비롯해 EXO 'Tempo'를 작사한 JQ, 레드벨벳 'Dumb Dumb'과 EXO 'LOVE ME RIGHT'에 참여한 라이언 전, 트와이스와 'YES or YES' 'KNOCK KNOCK'에서 호흡을 맞춘 심은지까지. 화려한 작가진이 모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 2집부터 꾸준히 곡 작업을 해온 트와이스는 새 앨범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자랑했다. 나연이 ‘RAINBOW' 작사 크레디트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지효가 ‘GET LOUD'에 참여해 지난 앨범 'FANCY YOU'에 이어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다현은 ‘TRICK IT'을 통해 특유의 감성을 녹였다. 모모는 섬세한 감수성의 작가 심은지와 의기투합해 'LOVE FOOLISH'에 손길을 더했다.

'21:29'는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가로 만든 노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아홉 멤버 모두가 함께 작사하여 팬들에
대한, 멤버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곡 제목은 트와이스와 원스, 트와이스는 9명이라는 뜻과 21:29에 제목을 정했
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새 앨범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 'Breakthrough'의 한국어 버전이 수록돼 국내 팬들을 기쁘게 했다. 'Breakthrough'는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25만 장 출하량을 넘어선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트와이스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완벽한 무대매너로 'K팝 원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록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새로운 모습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과 고민으로 새 앨범 'Feel Special'에 이채로운 색을 더했다. 그동안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선물했다면, 이젠 한발 더 나아가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한다. 그간의 마음이 가득히담긴 진솔한 이야기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신곡 ‘Fee Special’을 통해 세상을 환하게 비출 채비를 마치고 트와이스를 빛내준 팬들의 사랑에 답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