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が12月12日、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およびタイトル曲'The Best Thing I Ever Did'を発売する。

2018年4月The 5th Mini Album 'What is Love?'を皮切りに7月The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11月ミニ6集'YES or YES'を披露したTWICEが12月には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を発表し、今年一年変わることのない愛を送ってくれたファンたちに向かって大切な気持ちを伝える。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のタイトル曲'The Best Thing I Ever Did'はAlternative R&BジャンルとTWICEだけのポップサウンドが結びついた歌で強いグルーブが引き立っている。歌詞は「12月になって一年を振り返って思い出してみると、最も大切な思い出は愛する人に会ったこと」というメッセージを込めた。

TWICEは新曲'The Best Thing I Ever Did'を通じて初めてR&B曲に挑戦して新たな魅力を披露する。

特に、'The Best Thing I Ever Did'はJYP EntertainmentのトップであるJ.Y. Park “The Asiansoul”とPark Ji Minが作詞、作曲して公開前から話題を集めた。J.Y. Park “The Asiansoul”は'The Best Thing I Ever Did'を「空欄を埋める」という新しい作曲方法で誕生させた。J.Y. Park “The Asiansoul”はリフレーンを作詞、作曲した後、残りの部分は伴奏だけある状態で同僚作曲家と共有して空欄を満たすようにした。J.Y. Park “The Asiansoul”が「空欄を満たす」方法で曲を完成させたのは初めてで、同僚作曲家との協業でより多様な音楽的カラーを出すためにこのような試みをしたと伝えられた。そして'The Best Thing I Ever Did'のリフレーンはJ.Y. Park “The Asiansoul”、ヴァースとブリッジなどは歌手Park Ji Minをはじめとする6人の作曲家が共同作業して曲を完成させた。

また、The 3rd Special AlbumにはTWICEの日本The 1st J-Pop Album 'BDZ' 収録曲'Be as ONE (Korean Ver.)'を入れた。'Be as ONE (Korean Ver.)'はTWICEが初めて披露するBalladジャンルで「お互いに寄り添って一つになることを願う真心」を歌った。物静かながらも洗練されたピアノ演奏と感覚的なストリングの調和が印象的だ。後半部クライマックスを迎える楽器の配列とTWICEメンバーのハーモニー、バラードボーカルが感動を醸し出す。

このほかにもTWICE The 6th Mini Album 'YES or YES'のタイトル曲'YES or YES'をはじめとして'SAY YOU LOVE ME'、'LALALA'、'YOUNG & WILD'、'SUNSET'、'AFTER MOON'、'BDZ (Korean Ver.)'まで合計9トラックが収録され、所蔵価値を高めた。

TWICEは先立って今年発売した3枚のアルバムで100万枚に達する販売高を上げ、各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ある'What is Love?'、'Dance The Night Away'、'YES or YES'は各種オンライン音源リアルタイム、日間、週間チャートおよびガオンチャートのトップをさらい、ひいては音楽放送1位のトロフィーを席巻して「Kポップ代表ガールグループ」の地位を立証した。

充実した一年を送ったTWICEがプレゼントのようなアルバム‘The year of "YES"'と意味深いタイトル曲'The Best Thing I Ever Did'を披露して2018年有終の美を飾る。

TWICE于12月12日开始销售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以及其主题曲 ‘The Best Thing I Ever Did’。

TWICE自2018年4月推出了 The 5th Mini Album 'What is Love?'，然后又于7月推出了 The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 11月推出了迷你6辑 'YES or YES'，现在又于12月发表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以此向广大始终如一热爱TWICE的歌迷们表达珍贵的心意。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的主题曲 'The Best Thing I Ever Did'融合了 Alternative R&B类型与TWICE特有的POP声音，其强大的节奏感是本曲的最大特征。歌词中涵盖了 “12月来了 回想整个一年 最珍贵的记忆就是与相爱的人相见”的讯息。

TWICE通过新歌 'The Best Thing I Ever Did'首次挑战R&B类歌曲，展现了全新的另类魅力。

特别是 ‘The Best Thing I Ever Did’由 JYP Entertainment 首长 J.Y. Park “The Asiansoul”和 Park Ji Min负责作词作曲，在公开以前就已备受瞩目。J.Y. Park “The Asiansoul”以“填空”作曲法完成了这首 ‘The Best Thing I Ever Did’歌曲。J.Y. Park “The Asiansoul”为副歌作词、作曲后，剩下的部分在只有伴奏的状态下，分享给作曲家同事们让他们填补空缺。这是J.Y. Park “The Asiansoul”首次以 '填空'作曲法完成歌曲创作，他表示为了与作曲家同事们通过合作创作出更加多样性的音乐色调，于是尝试了这样的作曲方法。 因此’The Best Thing I Ever Did’的副歌是由 J.Y. Park “The Asiansoul”, Verse 和 Bridge等歌手，以及包括 Park Ji Min在内的共计6位作曲家共同合力完成的。.

另外在The 3rd Special Album中还收录了 TWICE的日本The 1st J-Pop Album 'BDZ'的收录曲 ‘Be as ONE (Korean Ver.)’。’Be as ONE (Korean Ver.)’是TWICE首次以Ballad类型亮相的歌曲，演唱了“希望能彼此相依，成为一体的真心”。沉静又干练的钢琴演奏与感性的字符相结合，给人留下了深刻印象。后半部迎接高潮时的乐器排列以及与TWICE成员的和声，其情歌演唱激起了无限感动。

除此以外，本专辑还收录了TWICE The 6th Mini Album ‘YES or YES’的主打曲 ‘YES or YES’，以及 ‘SAY YOU LOVE ME’, ‘LALALA’, ‘YOUNG & WILD’, ‘SUNSET’, ‘AFTER MOON’, ‘BDZ (Korean Ver.)’ 等9首曲目，有着极高的收藏价值。

TWICE之前在本年度中销售了3张专辑，其销售量高达100万张，各专辑的主打曲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也在各类网络音源的实时榜，日榜，周榜以及热曲榜上位居首位，并且包揽了音乐节目的第一名奖杯，“K-POP代表女团”的地位名副其实。

度过了充实的一年的TWICE，再次推出如礼物般的专辑’The year of "YES"’以及其意味深长的主打曲 ‘The Best Thing I Ever Did’， 为2018年华丽收尾。

TWICE releases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 and its title Song ‘The Best Thing I Ever Did’ on December 12th.

Starting with The 5th Mini Album ‘What is Love? on April, 2018, TWICE released The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 on July, and The 6th Mini Album ‘YES or YES’ on November. And now TWICE announces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 on December to show their hearts for the fans who showed everlasting love throughout the year.

The title song of The 3rd Special Album ‘The year of “YES”’, ‘The Best Thing I Ever Did’ is a combination of Alternative R&B genre and TWICE’s unique pop sound, whose strong groove stands out. The lyrics contain the message that ‘taking a moment to review the year in December, the most precious memory is meeting people who we love.’

TWICE presents new charms by challenging R&B song for the first time with the new song ‘The Best Thing I Ever Did’.

Especially, ‘The Best Thing I Ever Did’ attracted the attention even before the official release as J.Y. Park “The Asiansoul”, the leader of JYP Entertainment, and Park Ji Min wrote and composed. J.Y. Park “The Asiansoul” created ‘The Best Thing I Ever Did’ with a new composition method called ‘Blank Filling’. Once J.Y. Park “The Asiansoul” wrote and composed the chorus part, he shared the rest part of the song only with accompaniment to his colleague composers to fill in the blank. It is the first time that J.Y. Park “The Asiansoul” completed the song writing with this ‘Blank Filling’ method, and he attempted such challenge in order to express various musical characteristics by cooperating with the colleague composers. As a result, the chorus of ‘The Best Thing I Ever Did’ was made by J.Y. Park “The Asiansoul”, while the verse and the bridge were made by the 6 composers together, including the artist Park Ji Min.

Moreover, The 3rd Special Album contains the Korean Version of The 1st J-Pop Album ‘BDZ’ track ‘Be as ONE’. ‘Be as ONE (Korean Ver.)’ is the first Ballad genre presented by TWICE, and it sings about ‘the true heart to be as one by depending on each other.’ The harmony of the calm and refined piano play and the sensuous string is impressive. The arrangement of the instruments that opens the climax along with the harmony and ballad vocal of TWICE members evoke emotion.

In addition to the same name title song of The 6th Mini Album ‘YES or YES’, TWICE’s new album contains a total of 9 tracks including 'SAY YOU LOVE ME', 'LALALA', 'YOUNG & WILD', 'SUNSET', 'AFTER MOON', and 'BDZ (Korean Ver.),’ increasing the value of possession.

TWICE achieved the records of 1 million sales with the 3 albums released earlier this year. Furthermore, the title song of each album,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and “YES or YES” all ranked on the top of the online real-time, daily, and weekly charts as well as Gaon Chart. The title songs even reached No.1 on the music broadcasting programs, proving the group’s position as the ‘represe

트와이스(TWICE)가 12월 12일 세 번째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 및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발매한다.

2018년 4월 미니 5집 'What is Love?'를 시작으로 7월 스페셜 2집 'Summer Nights', 11월 미니 6집 'YES or YES'를 선보였던 트와이스가 12월에는 스페셜 3집 앨범 'The year of "YES"'를 발표하고 올 한 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해 소중한 마음을 전한다.

스페셜 3집 'The year of "YES"'의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Alternative R&B 장르와 트와이스만의 팝 사운드가 결합된 노래로 강한 그루브가 돋보인다. 가사는 '12월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며 떠올려보니 가장 소중한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와이스는 신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통해 최초로 R&B곡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제일 잘한 일'은 JYP 수장 박진영과 박지민이 작사, 작곡을 맡아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빈칸 채우기'라는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탄생시켰다. 박진영은 후렴을 작사, 작곡한 후 나머지 부분은 반주만 있는 상태로 동료 작곡가들에게 공유해 빈칸을 채우도록 했다. 박진영이 '빈칸 채우기' 방법으로 곡을 완성시킨 것은 처음으로, 동료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좀 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내기 위해 이같은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올해 제일 잘한 일'의 후렴은 박진영, 벌스와 브릿지 등은 가수 박지민을 포함한 6명의 작곡가가 함께 작업해 곡을 완성했다.

또 스페셜 3집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첫 정규 앨범 'BDZ' 수록곡 'Be as ONE'의 한국어 버전을 담았다. 'Be as ONE'은 트와이스가 처음 선보이는 Ballad 장르로 '서로에게 기대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노래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감각적인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후반부 클라이맥스를 맞이하는 악기 배열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화성, 발라드 보컬이 감동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트와이스 미니 6집 'YES or YES'의 타이틀곡 'YES or YES'를 비롯해 'SAY YOU LOVE ME', 'LALALA', 'YOUNG&WILD', 'SUNSET', 'AFTER MOON', 'BDZ(Korean Ver.)' 까지 총 9트랙이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트와이스는 앞서 올해 발매한 3장의 앨범으로 100만장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고, 각 앨범 타이틀곡인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는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및 가온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나아가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석권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알찬 한 해를 보낸 트와이스가 선물 같은 앨범 'The year of "YES"'와 뜻깊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선보이고 2018년 대미를 장식한다.



[Credit]

01. 올해 제일 잘한 일 [Title]
작사: J.Y. Park "The Asiansoul", 박지민, 진리(Full8loom)
작곡: J.Y. Park "The Asiansoul", 박지민, 진리(Full8loom), 영광의얼굴들(Full8loom), Sophia Pae,
이우민 “collapsedone”, Justin Reinstein
편곡: J.Y. Park "The Asiansoul", 이해솔

Alternative R&B를 트와이스만의 팝 사운드와 결합시켜 만든 곡으로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그루브가 강한 R&B곡을 선보인다. 박진영이 '빈 칸 채우기'라는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탄생시킨 곡인데 본인이 후렴을 작사, 작곡 한 후에 나머지 부분은 반주만 있는 상태로 동료 작곡가들에게 돌려서 빈칸을 채우게 만들었다. 좀 더 다양한 색깔을 내기 위해서 처음 시도한 방법이며, 이를 통해 가수 박지민을 포함, 6명의 작곡가가 함께 곡을 완성했다. 가사는 12월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면서 떠올리는 기억 중 가장 소중한 기억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02. Be as ONE (Korean Ver.)
작사: 이하진, 최현준, 김승수, Risa Horie
작곡: 최현준, 김승수
편곡: 최현준, 김승수

'Be As One'은 TWICE가 처음으로 선 보이는 Ballad 장르의 곡으로 서로에게 기대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피아노와 감각적인 스트링이 인상적인 곡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절정으로 치닫는 악기 배열과 트와이스의 화성과 발라드 보컬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03. YES or YES
작사: 심은지
작곡: David Amber, Andy Love
편곡: David Amber

“YES or YES”는 전통적인 신스팝에 모타운, 레게, 아레나 팝이 가미된 업템포 곡으로 Knock Knock의 심은지 작곡가가 작사로, Heart Shaker의 David Amber와 Andy Love 작곡가가 작곡으로 참여한 곡이다. 파트별로 9명의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드러나는 동시에 훅에서는 TWICE로서의 힘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제목 그대로 “YES 와 YES 중 하나만 골라봐” 라는 발칙한 질문을 던지는 ‘답정너’ 스러운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04. SAY YOU LOVE ME
작사: Sophia Pae, Secret Weapon
작곡: Sophia Pae, Secret Weapon
편곡: Secret Weapon

좋아한다고 고백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대방을 향한 답답한 마음을 담은 곡. 락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멜로디와 "너는 잘나가다 결국 산으로 가"와 같은 귀여운 가사가 특징이다.

05. LALALA
작사: 정연
작곡: Albi Albertsson, Akina Ingold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