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が7th Mini Album ‘FANCY YOU’を発表する。

「アジアワントップガールグループ」TWICEが帰還した。明るくてキャッチーな曲とエネルギーあふれるパフォーマンスで幸せさを伝え、大衆の愛を一身に受けるTWICEが今回は派手で魅惑的なコンセプトでより新しく、豊かなアルバムを届ける。
皆を驚かせるTWICEの新しい姿とメンバーが直接作詞に参加してさらに広くて深くなった音楽的深さは彼女たちの努力と成長を如実に示している。

タイトル曲‘FANCY’は今までTWICEが見せた姿とは明確に異なるカラーのコンセプトで、TWICEの音楽的変化を知らせるMellow mood POP Dance曲だ。
トロピカルカラーの雲と強烈な太陽の下、両足で愛を探しに旅立ったTWICEが「絶対放さない」として、迷うことなく愛を叫ぶ告白を伝える。
「どちらが先に好きになったからってどう」など以前とは全く違った挑発が入れられた歌詞はTWICEの魅力を倍加させるのに十分だ。
2019トレンドカラーのネオンのように派手さと果敢さが引き立って見えるトレンディーな感性と優雅なフルートサウンドが調和してTWICEの自信あふれる姿を明確に示している。
TWICE固有のエネルギーあふれる魅力はそのまま生かしながらも、強烈さとユニークさが加わり、一層発展したTWICEのスタイルはもちろん、K-POPの新たな地平を提示する。
既存とは明確に異なるトーンとカラー感、感覚的な構成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このような変化の頂点に位置する。
デビュー5年目に入った今、このような変化はTWICEに限定されるのではなく、さらに発展していくK-POPのよどみない拡張とも似ていた。今回のアルバムのグローバルな反響も、大きく期待される理由だ。

特に、タイトル曲‘FANCY’はTWICEと最高の組み合わせといわれる‘Black Eyed Pilseung X Jeon Goon’が作詞、作曲で発表以前から大きな話題を集めた。
デビュー曲‘OOH-AHH하게’から‘CHEER UP’, 'TT', ‘LIKEY’を一緒に作業したメガヒットメーカーBlack Eyed Pilseungとの再結成でもう一度突風を予告した。

ニューアルバム‘FANCY YOU’はタイトル曲‘FANCY’をはじめとして‘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など合計6トラックが収録された。
Grammy Awards受賞者‘Charli XCX’など派手なラインナップの作曲家陣がアルバムに参加し、公開前からBillboardとファンたちから熱い関心を集めた。

TWICEメンバーの手にかけられた新曲でアルバムの完成度を高めた。TWICEは2nd mini album ‘PAGE TWO’の‘Precious Love’にCHAEYOUNGがラップメーキングへの参加を皮切りに4th mini album ‘SIGNAL’の‘EYE EYE EYES’, 5th mini album ’What is Love?’の‘HO!’と‘SWEET TALKER’,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の‘Shot thru the heart’, 6th mini album ‘YES or YES’の‘LALALA’と‘YOUNG & WILD’そして‘SUNSET’などを通じて着実にアルバムに参加して音楽的力量を広げてきた。今回のアルバムも3番トラック‘GIRLS LIKE US’にJIHYO、4番トラック‘HOT’にMOMO、5番トラック‘TURN IT UP’にSANA、6番トラック‘STRAWBERRY’にCHAEYOUNGが作詞に参加した。
参加した曲と各メンバーの普段の特性がとてもよく交わり、トラックリストの発表だけでもファンたちに大きな話題を集めたという後日談。

TWICEはデビュー曲から「愛の前に立った少女」の成長を描いてきた。相手に向かって‘SIGNAL’を送り、‘YES or YES’のうち一つだけ選択しろというしっかりした答えを決めている女性を表現するなど変化を見せた中で、
今回のアルバムは愛はもちろん、色々な姿でより積極的なTWICEを描き出して能動的で主導的な「成長」をのぞくことができる。

TWICEは完成度の高い舞台と多方面における活躍を基盤に「アジアワントップガールグループ」の名声を得た。国内外の音源およびレコードチャートの頂点に上がったのはもちろん、活動曲10連続ミュージックビデオ1億ビュー突破、音楽放送1位席巻、各種授賞式大賞受賞、日本DOME TOURの盛況など「最高」と「初」の記録を着実に積みあげてきた。頂上に至ったTWICEだが、初心を失わずにファンと大衆の愛に報いようと今回のアルバムも変化を試みるなど絶えず悩んで努力した。今回の‘FANCY YOU’はTWICEの初心と彼女たちを愛するファンたちのプライドが感じられるアルバムとして記憶されるだろう。

TWICE 发布 7th Mini Album ‘FANCY YOU’。

'亚洲一级女团' TWICE 重磅回归！ TWICE 一直通过明朗、深扣心旋的歌曲以及活力充沛的表演向大众传播着幸福，也因此深受大众的喜爱，这次 TWICE 通过华丽、魅惑的风格呈现给大众一部更加新颖，更加丰富的专辑。
TWICE 的崭新形象以及成员们亲自参与作词让所有人感到吃惊不已，其广阔、深层的音乐造诣真实地展现了她们的努力与成长。

主打曲 ‘FANCY’ 的风格与之前TWICE 所展现的样子完全不同。 Mellow mood POP Dance 歌曲极好地诠释了 TWICE 在音乐上的变化。
在热带光芒的云彩以及强烈的太阳之下，迈开双脚去寻找爱情的 TWICE 高唱“绝不错过”，以此传达了毫不犹豫地呼唤爱情的表白。
与以往的风格大不相同，本次专辑通过“谁先喜欢上谁有什么关系”等充满挑动的歌词将 TWICE 的魅力放大至极限。
将犹如2019流行颜色霓虹一样华丽又大胆的时尚情感与优雅的长笛声音相融合， 清晰地展现了TWICE充满自信的样子。
活力充沛是TWICE 的固有魅力，在展现这一魅力的同时又添加了强烈与唯一的感觉，这不仅是 TWICE风格的进一步发展，也为 K-POP打开了新的篇章。
与以往截然不同的音调以及色彩感，充满感觉的MV构成，这一切的变化都达到了极点！
如今TWICE出道就快满5年了，这样的变化不仅只限于 TWICE，快速发展迅速扩张的 K-POP也是如此。这也正是对这次专辑的国际反响充满期待的原因。

特别是主打曲 ‘FANCY’是由 TWICE的黄金搭档 ‘Black Eyed Pilseung X Jeon Goon’ 参与作词、作曲，在发布以前就已备受瞩目。
畅销金曲制作 Black Eyed Pilseung从出道歌曲 ‘OOH-AHH하게’、‘CHEER UP’, 'TT', ‘LIKEY’就一直与TWICE一起合作，这次的再次结合也预示着又将掀起一场飓风。

新专辑 ‘FANCY YOU’ 共收录了主打曲 ‘FANCY’，以及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等6首歌曲。
由Grammy Awards 获奖者 ‘Charli XCX’ 等华丽的作曲家阵容共同参与制作，本次专辑在公开前就已备受 Billboard以及歌迷们的瞩目。

TWICE 成员们直接参与新歌制作，更好地提高了专辑的完成度。 TWICE自从 2nd mini album ‘PAGE TWO’的 ‘Precious Love’由 CHAEYOUNG参与制作Rap开始， 通过4th mini album ‘SIGNAL’的 ‘EYE EYE EYES’, 5th mini album ’What is Love?’的 ‘HO!’和 ‘SWEET TALKER’,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的 ‘Shot thru the heart’, 6th mini album ‘YES or YES’的 ‘LALALA’和‘YOUNG & WILD’ ，还有 ‘SUNSET’ 等歌曲坚持不懈地参与专辑制作，发挥其深厚的音乐造诣。这次的专辑也是如此， 第3首曲目 ‘GIRLS LIKE US’是由 JIHYO 共同参与作词， 第4首曲目 ‘HOT’是由 MOMO参与作词， 第5首 曲目 ‘TURN IT UP’由SANA参与作词, 第6首曲目 ‘STRAWBERRY’由 CHAEYOUNG参与作词。
共同参与的歌曲与各个成员平时的特点十分相符，仅是公布歌曲目录就已备受歌迷们的瞩目。

TWICE从出道歌曲开始一直描绘着 ‘站在爱情前的少女‘的成长历程。向对方发出 ‘SIGNAL’, 然后让对方在 ‘YES or YES’ 中选择其一，在表现答案已定的霸气变化的同时，本次专辑不仅在爱情方面，还通过其他各个方面展现了TWICE的积极性，可以看到其积极、主动的“成长”。
TWICE通过高完成度的舞台以及多方面的活动获得了“亚洲一级女团”的名称。TWICE占据了国内外的音乐排行首位，活动歌曲连续10次突破MV一亿浏览量，席卷了各个音乐广播的第一名，在各类授奖仪式上荣获大奖， 成功地完成了日本DOME TOUR 等， 层层不断地积累着‘最优’与 ‘最初’的记录。几乎已经处于巅峰的 TWICE却从未忘记过初心， 为了报答歌迷与大众的喜爱，本次专辑也不断努力尝试改变。 这次的 ‘FANCY YOU’是一部可以感受到 TWICE初心的专辑，通过这部专辑也可以感受到深爱TWICE的歌迷们的自豪。.

TWICE announces The 7th Mini Album ‘FANCY YOU’.
‘Asia TOP1 Girl Group’ TWICE has returned. TWICE delivered happiness with bright, catchy songs and performance full of energy, gaining unlimited love of the public. This time, TWICE presents new, ample album with splendid and fascinating concept.
The new aspect of TWICE that surprises all, and much wider and deeper musical depth with members participating in lyrics, clearly shows their effort and growth.
The Title Song ‘FANCY’, a mellow mood POP Dance song that announces the musical change of TWICE, delivers totally different concept of color from what TWICE has shown until now.
Under the cloud of tropical light and strong sun, TWICE who departs to search for love, shouts the confession of love “I will never let you go” without hesitation.
Lyrics that contains provocation such as “Whoever likes first doesn’t matter”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past, enough to multiple TWICE’s charm.
Splendidness and boldness standing out in trendy sensibility similar to 2019 trend color Neon, and elegant flute sound make harmony, which clearly reveals the confident aspect of TWICE
Sparing TWICE’s characteristic energetic charm as it is, boldness and uniqueness is also added. Thereby, the album suggests the new prospect of K-POP along with an one step further developed TWICE style.
The music video stands on the top of this change. The tone, color and the sensuous composition are definitely different from the past.
As TWICE is on the 5th year since their debut, this change is not only limited to TWICE, but also similar to inexorable expansion of K-POP. The global sensation of the album is also highly expected for this reason.
Especially, the Title song ‘FANCY’ has been issued even before the announcement, as ‘Black Eyed Pilseung X Jeon Goon’ and TWICE, called as the best-combination, composed and wrote lyrics.
Working alongside from ‘Like OOH-AHH’ to ‘CHEER UP’, ‘TT’, ‘LIKEY’, the recombination with mega hitmaker Black Eyed Pilseung foretells another sensation.
Including the Title song ‘FANCY’, the new album ‘FANCY YOU’ has total 6 tracks, with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Grammy Awards winner ‘Charli XCX’ and other splendid line-up of composer group participated in the album, which gained roaring attention from Billboard and fans even before the release.
The album’s completion is enhanced with TWICE members’ engagement. Starting from CHAEYOUNG’s rap making participation in ‘Precious Love’ in the 2nd mini album ‘PAGE TWO’, ‘EYE EYE EYES’ in the 4th mini album ‘SIGNAL’, ‘HO!’와 ‘SWEET TALKER’ in the 5th mini album ’What is Love?’, ‘Shot thru the heart’ in the 2nd special album ‘Summer Nights’, ‘LALALA’, ‘YOUNG & WILD’ and ‘SUNSET’ in the 6th mini album ‘YES or YES’, members consistently engaged in the album production, thereby showing their musical capacity.
TWICE has pictured the growth of ‘The girl facing the love’ from the debut song. They expressed t

트와이스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를 발표한다.

'아시아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귀환했다. 밝고 캐치한 곡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복함을 전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화려하고 매혹적인 콘셉트로 보다 새롭고, 풍성한 앨범을 선사한다.
모두를 놀라게 하는 트와이스의 새로운 모습과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넓고 깊어진 음악적 깊이는 그들의 노력과 성장을 여실히 보여준다.

타이틀곡 ‘FANCY’는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컬러의 콘셉트로 트와이스의 음악적 변화를 알리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 곡이다.
트로피컬 빛의 구름과 강렬한 태양 아래, 두 발로 사랑을 찾아 떠난 트와이스가 “절대 놓지 않을래”라며 망설임 없이 사랑을 외치는 고백을 전한다.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 등 예전과는 사뭇 다른 도발이 담긴 가사는 트와이스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데 충분하다.
2019 트렌드 컬러 네온처럼 화려함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트렌디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가 어우러져 트와이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트와이스 고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강렬함과 유니크함이 더해져, 한층 발전된 트와이스 스타일은 물론, K-POP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기존과는 확연히 달라진 톤과 컬러감, 감각적인 구성의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변화의 정점에 자리한다.
데뷔 5년차에 접어든 지금, 이러한 변화는 비단 트와이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해가는 K-POP의 거침 없는 확장과도 닮았다. 이번 앨범의 글로벌한 반향 또한 크게 기대되는 이유다.

특히, 타이틀 곡 ‘FANCY’는 트와이스와 꿀조합이라 불리는 ‘블랙아이드필승 X 전군’ 이 작사, 작곡으로 발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CHEER UP’, 'TT', ‘LIKEY’를 함께 작업한 메가 히트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과의 재결합이기에 다시 한 번 돌풍을 예고했다.

새 앨범 ‘FANCY YOU’는 타이틀곡 ‘FANCY’를 비롯해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Charli XCX’ 등 화려한 라인업의 작곡가진이 앨범에 참여하며 공개 전부터 빌보드와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손길이 닿은 신곡들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PAGE TWO’의 ‘소중한 사랑’에 채영이 랩메이킹 참여를 시작으로 미니 4집 ‘SIGNAL’의 ‘EYE EYE EYES’, 미니 5집 ’What is Love?’의 ‘HO!’와 ‘SWEET TALKER’, 스페셜 2집 ‘Summer Nights’의 ‘Shot thru the heart’, 미니 6집 ‘YES or YES’의 ‘LALALA’와 ‘YOUNG & WILD’ 그리고 ‘SUNSET’ 등을 통해 꾸준히 앨범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펼쳐 왔다. 이번 앨범 역시 3번 트랙 ‘GIRLS LIKE US’에 지효, 4번 트랙 ‘HOT’에 모모, 5번 트랙 ‘TURN IT UP’에 사나, 6번 트랙 ‘STRAWBERRY’에 채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참여한 곡과 각 멤버의 평소 특성이 너무 잘 어우러져, 트랙리스트 발표만으로도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

트와이스는 데뷔곡부터 ‘사랑 앞에 선 소녀‘의 성장을 그려왔다. 상대를 향해 ‘시그널’을 보내고, ‘YES or YES’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당찬 답정너를 표현하는 등 변화를 보여준 가운데,
이번 앨범은 사랑은 물론, 여러가지 모습에서 더욱 적극적인 트와이스를 그려내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성장’을 엿볼 수 있다.

트와이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명성을 얻었다. 국내외 음원 및 음반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활동곡 10연속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음악방송 1위 석권, 각종 시상식 대상 수상, 일본 돔투어 성료 등 ‘최고’와 ‘최초’의 기록을 차곡히 쌓아 올렸다. 정상에 다다른 트와이스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팬과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앨범도 변화를 시도하는 등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 이번 ‘FANCY YOU’는 트와이스의 첫 마음과 이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Credit]

01. FANCY [Title]
작사: 블랙아이드필승, 전군
작곡: 블랙아이드필승, 전군
편곡: 라도

02. STUCK IN MY HEAD
작사: 이스란
작곡: Matthew Tishler, Andrew Underberg, Philip Bentley
편곡: Matthew Tishler, Andrew Underberg
상대가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꽉 잡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달콤함과 시크함의 두 가지 매력을 표현했다. 상대를 들었다 놨다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트와이스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경고를 담은 곡이다.

03. GIRLS LIKE US
작사: 지효
작곡: Uzoechi Emenike, Dimitri Tikovoi, Maya Von Doll, Charli XCX
편곡: MNEK, Dimitri Tikovoi, Maya Von Doll, Charli XCX
지효가 작사한 곡으로 ‘개개인이 꾸는 꿈들에 좌절의 순간이 찾아올 때,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보자’는 내용의 가사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MNEK, Charli XCX, 그리고 Placebo, Becky Hill, Blondie & Ghost 등과 작업한 DJ 겸 유명 프로듀서 Dimitri Tikovoi, Maya Von Doll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04. HOT
작사: 모모, 강은정
작곡: Jonatan Gusmark & Ludvig Evers a.k.a Moonshine, Moa Anna Carlebecker Fors